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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그린란드 병합하겠다던 트럼프, 돌연...새로운 방법으로 '태세 전환' / YTN

2026-01-22 39 Dailymotion

그린란드에 대한 무력 사용과 관세 철회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영구적 접근권을 확보하겠다는 미묘한 입장을 내놨습니다. <br /> <br />그린란드를 병합할 것이냐는 질문에 영구적이고 전면적인 접근권을 갖기 위해 유럽과 협상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우리는 세부 사항을 지금 협상하고 있습니다. 본질적으로는 (그린란드에 대한) 전면적인 접근 권한입니다. 끝이 없고 시간 제한도 없습니다. 99년이나 10년짜리 계약 같은 방식이 아닙니다.] <br /> <br />또 미국이 원하는 군사적 접근권을 갖게 될 것이라면서도 국가 안보의 문제이기 때문에 대가는 지불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(그린란드에 얼마를 지불할 의향이 있습니까?) 글쎄요. 저는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을 겁니다. 우리에게 필요한건 무엇이든 그린란드에 배치할 수 있을 것입니다.] <br /> <br />미국의 차세대 방공망인 골든돔 시설을 그린란드에 건설할 것이라며 이스라엘 아이언돔의 100배 정도의, 값을 매길 수 없는 놀라운 것이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, 나토 사무총장과 회담에서 그린란드와 북극 전체에 관한 합의의 틀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병합하겠다는 기존 입장에서 전면적인 접근권 확보로 선회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덴마크와 그린란드 총리는 미국과 골든돔에 대해 협상을 할 수 있다면서도 영토 주권은 침범할 수 없는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[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/ 그린란드 총리 : 우리는 레드라인을 넘을 수 없습니다. 우리는 영토 보전을 존중해야 합니다. 우리는 국제법과 주권을 존중해야 합니다.] <br /> <br />또 나토 사무총장에게 대신 협상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다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뤼터 사무총장의 합의 내용을 알지 못한다며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. <br /> <br />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 변화로 미국과 유럽의 갈등 국면에 숨통이 틔게 됐지만, 대서양 동맹 관계와 경제적 신뢰에는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ㅣ강연오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<br /> <br />#YTN자막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3071326567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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